대치동 수준의 교육을 우리 학교에서 받아보세요.
세특에 도움이 되는 발표, 토의토론, 모의UN교육
우리말 과정 또는 영어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수업 목적에 맞는 특화 분야를 선택하여 프로그램 운영 가능합니다.
전일(6~8시간), 반일(4시간), 방과 후 N일, 혼합형(전일+방과 후 N일)등으로 학교 일정에 맞춰 과정 설계
모든 과정은 학교의 교육 목적과 인원에 따라 맞춤식으로 구성하여 제안드립니다.
세부 커리큘럼이 담긴 제안서를 받아보시려면 페이지 하단을 참조하세요.
프로그램소개 |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대중연설과 토론으로 풀어내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는 것을 넘어, 기존 지식을 다양한 이슈에 적용하고 해결책을 창출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합니다. 본 과정을 이수한 모든 학생이 토론의 사고법과 기술을 적용하여 학업 전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대상 |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생 |
교육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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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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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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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 | 국내외 토론대회 챔피언 및 수상자, 국내외 토론대회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진 |
기존 수업 방식이 아닌 새로운 토론 방식의 수업이라 더 진취적이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누군가에게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어려운 말을 최대한 풀어서 쉽게 말씀해주셔서 좋았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실력이 조금 갖춰진 것 같다. 영어 말하기에 자신없는 친구들이 많은데, 말하기 실력을 향상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3시간 수업이지만 10시간의 가치가 있었다. 너무 짧았기 때문에 또 하고 싶다. 학교에 이런 수업의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울 뿐이다.
프로그램의 구성이 너무 좋고 짜임새 있고 탄력성 있는 정말 입시에도 도움이 되었다.
내가 이렇게 집중력이 향상이 되었구나 라는 점을 찾을 수 있었고, 더군다나 소극적이던 내가 다소 적극적인 모면을 보여서 이 점에서 놀라웠고, 나의 머리 속에서 꺼낸 여러 논리적인 말들이 있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 내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라는 점을 느끼는 시간이 된 것같다.
진짜 토론이 어떤것인지 정의되는 시간이었다.
재미있었고 유익했고 진짜로 다시 들어보고 싶다 사비를 들여서라도 들을만큼 유익했다
토론에 대한 전문적인 수업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일반적인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학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수업을 듣게 되어서 좋았다.
학교에서 발표할 기회는 많지만 이렇게 발표 자체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기회는 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