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Debate 강의가 있었습니다.
토론과 밀접한 인문학을 연계한 강의로
'나' 와 '우리'를 토론하다
라는 주제로 4시간에 걸쳐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 우리는 왜 토론을 해야 하는가
- 고전은 살아있다
-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 인간의 '혁신'인가, '오만'인가
라는 세부 주제로 나눠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 기법부터, 시대를 관통하는 인문 주제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토론 적용으로 열띤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과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해결하는 토론식 사고는 현대 직장인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Debate 강의가 있었습니다.
토론과 밀접한 인문학을 연계한 강의로
'나' 와 '우리'를 토론하다
라는 주제로 4시간에 걸쳐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라는 세부 주제로 나눠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 기법부터, 시대를 관통하는 인문 주제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토론 적용으로 열띤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과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해결하는 토론식 사고는 현대 직장인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역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