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김해율하고 2, 3학년 재학생 30명
프로그램: 모의유엔(MUN) 우리말 과정
수업 키워드: UN과 국제회의 방식의 이해, 기조연설문, 스피치, 주제 탐구, 문제해결, 자원배분
7월 마지막 주에는 김해율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유엔 전일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번 캠프의 토론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량안보/자원 배분/의료 자원 등을 위한 다자협력 모색”으로 캠프 전부터 자료조사를 진행하고 참가자의 입장을 정해오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참가 학생들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자원 분배 이슈를 탐구하고 분석한 후 각 나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도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량안보/자원 배분/의료 자원 등을 위한 다자협력 모색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스피치 기법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
- 발표를 많이 할 수 있었고 스피치 능력을 길러 좋았다.
- 각 국가의 입장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정책을 내세우고 합의점을 찾은 점이 재밌었다
- 배운 것을 활용하는 토론 과정을 직접 보는 것이 재밌었다.
- 국제 사회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었으며 사고의 폭이 확장된 것 같아 좋았다.
- 토론을 통해 다른 국가와 여러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고 결의안 작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윤경 코치의 도움을 통해 작성을 마무리할 수 있었음. 무엇보다 코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과 전문성을 가지고 절차에 맞춰 수행할 수 있어서 좋았음.
- 한 국가를 대표해서 그 입장으로 내용을 주고 받으니 그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 것 같아 재밌었다
- 한 국가를 담당하며 코로나라는 전세계적 이슈에 대해 그 국가의 입장에서 다각적인 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좋았다. 또한 다른 국가들과 토론을 통해 의견을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 토론을 통해 내 의견을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다 좋았다
- 결의안 작성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음
- 하고 싶은 질문과 발표가 있었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내 자료가 부족해서 아쉬웠다
- 학교 일정상 더 길게 수업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정말 아쉬웠다.
- 2일차로 나눠서 진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나의 자료조사나 질문 스킬의 부족함이 느껴져서 아쉬웠다. 항상 어떻게하면 이러한 스킬을 기를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절실히 느낀 것 같다.
- 수업을 더 오래 듣고싶은데 너무 즐겁게 활동을 진행해주셔서 마칠 때 너무 아쉬웠어요
- 선생님께서 모의유엔 토론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참여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다
- 한 주제에 대해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토론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좋았다.
- 많은 아이들의 수준 높은 자료와 발표, 글 솜씨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나에게 양분이 되어주었다. 발표를 진행하고 다른 국가 친구들의 질문을 받고, 질문을 하면서 평소 나의 발표 습관과 문제점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피치 스킬도 앞으로 나의 스피치 실력을 올리기 위해 활용해야겠다. 너무 즐겁고 유익했던 활동이었다. 참여하길 잘 한 것 같다.
- 회의 내용 이외에 스피치에 대해서도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부담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하고 이를 다른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 코치님이 모의유엔의 순서, 기조연설문을 작성할 때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를 잘 짚어주셨고, 모의유엔을 통해서 발표 능력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시간이 짧다
- 타인과 토의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 너무 재밌고 유용했다
- 시간이 짧음
- 눈높이에 맞게 흥미를 높이며 너무 즐겁게 수업해서 좋았다. 많은 친구들이 경험을 통해 국제 정세와 융합적 사고의 폭을 넓혀보면 좋겠다.
- 수업 내용이 유익했고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어진거 같았으며, 재밌게 친구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강사 선생님이 교육과 함께 진행해서 훨씬 유익하고 토의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 나의 토론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고 자주 해볼 수 없는 기회이기에 추천한다.
- 토론 능력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국가 간 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평소에 접하기 힘든 주제를 심화하여 탐구할 기회가 주어진 다는 것이 자기계발에 있어서 유용한것 같다
- 수업의 모든 내용이 나의 성장에 도움과 자극을 준다. 무엇보다 너무너무 재밌었다!!!!!♥♥♥
- 일상생활에 유용한 토론과 설득의 방법을 알려주어 유용했다.
- 기대이상으로 심도있는 정보를 배울 수 있었고, 유엔 뿐만 아니라 스피치에 있어서 지녀야할 태도에 대해 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만나고 싶습니다
- 유엔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좋은 스피치방법과 다양한 사회문제들에대한 내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게 좋았고 각 국가 입장에서 발표해볼 수 있는게 좋았다
- 항상 토론을 할때 내 의견을 말하는것이 두려웠는데 의견발표시간에 나서 큰 목소리로 발표한 것이 좋았다. 허나 발음이 꼬이는 점과 반론을 할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다.
- 교육과 함께 진행되어 좋았고 토의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 강사 선생님께서 모의유엔을 위해서만 수업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발표에 있어 조언을 해주시고 도움되는 내용을 이야기 해주셔서 유익했다.
- 이 수업 시작 전 내용이 너무 어렵고 서먹해서 말을 잘 못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분위기가 편안해져 좋았던 것 같다.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전문적으로 접근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인상깊었다.
-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 학생들이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했을 때 선생님께서 보충 설명 해주시고 의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셔기에 수업에 보다 적극적이고 재미있에 임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스피치 방법이나 면접 때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그동안 국제 정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국제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전반적인 내용이 유익했습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김해율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유엔 전일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번 캠프의 토론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량안보/자원 배분/의료 자원 등을 위한 다자협력 모색”으로 캠프 전부터 자료조사를 진행하고 참가자의 입장을 정해오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참가 학생들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자원 분배 이슈를 탐구하고 분석한 후 각 나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도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량안보/자원 배분/의료 자원 등을 위한 다자협력 모색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스피치 기법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