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신현고 재학생 16명
프로그램: 모의유엔(MUN) 우리말 과정
수업 키워드: UN과 국제회의 방식의 이해, 기조연설문, 스피치, 주제 탐구, 문제해결
신현고 모의유엔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유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디베이트포올 이찬주 코치가 '개발도상국들이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개선안 논의'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관련 이슈를 탐구하고 동시에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 13.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영향에 맞서기 위한 긴급 대응'에 대해 나라별 입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개발도상국들이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개선안 논의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스피치 기법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
- 한 국가를 맡아 그 국가의 시각에서 세계의 문제점을 논할 수 있었다는 점이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 처음해보는 체험이라서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 각 나라의 입장으로 상대국에 대한 주장을 이해하고 주장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각국들의 의견수렴이 좋았다
- 많은걸 알아가게 되었다
- 발표에 대해 피드백 해주셔서 좋았다.
- 기조 연설문을 써보고 연설문과 스피치 태도에 관해 피드백 받을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다
- 발표를 더 잘할 수 있는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고 자극이 갔던 점이 좋았다
- 내 발표에 대해 분석하고 피드백을 주신 것. 또한 유엔 활동을 하며 각 국가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실제로 그 국가의 대표처럼 논의해보는 경험을 쌓은 것이 좋았다
- 새로운 안건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음
- 재밌었다
- 개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다 국가적인 입장에서 전 지구적인 문제를 심층적으로 생각해보는 활동인게 흥미로웠다.
- 각국의 시점에서 기후문제를 다루며 해당 국가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한 국가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찾고 모의유엔을 준비 한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 색다른 경험을 해보게 되어서 좋았지만 사전조사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아쉬웠다
- 국제 정세를 잘 알 수 있는 수업인 것 같다
- 재밌다
- 발표를 하면 잘 피드백해주시고 내용 발표로 인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주변에서는 쉽게 참여할 수 없는 수업이다
- 국제적 시각을 기를 수 있어 유익하다
- 단기간안에 외교,정치,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뿐만 아니라 발표,협상 등 다양하게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신현고 모의유엔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유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디베이트포올 이찬주 코치가 '개발도상국들이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개선안 논의'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관련 이슈를 탐구하고 동시에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 13.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영향에 맞서기 위한 긴급 대응'에 대해 나라별 입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개발도상국들이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개선안 논의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스피치 기법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