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가정고 1, 2학년 재학생 20여 명
프로그램: 모의유엔(MUN) 우리말 과정
수업 키워드: UN과 국제회의 방식의 이해, 기조연설문, 스피치, 주제 탐구, 문제해결
이번 주 토요일에는 디베이트포올 이시영 코치가 가정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일 모의유엔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환경 테마로 열린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활 쓰레기: 패스트 패션'이라는 세부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도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생활 쓰레기(패스트 패션)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스피치 기법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
- 수업의 퀄리티가 지금까지 받았던 수업들 중에 제일 높았고 선생님의 피드백이나 학생과 소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 여러 학년의 학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타국의 입장으로 임하다보니 해당 국가의 상황과 입장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 함께 참여하는 점이 좋았다.
- 정치, 사회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평소 글을 쓰거나 발표를 할 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다같이 세계문제에 대해서 전문적인 토론을 한 것이 좋았습니다
- 선생님이 친절히 알려주셨다
- 연설문을 잘 작성하는 방법과 발표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1,2학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마지막에 결의안 작성할때 모두가 함께 토론한게 재미있었고 모두 자신이 실제로 외교관인듯 자신이 담당한 나라에 진심으로 결의안 작성하던 활동이 재미있었다.
- 내가 잘몰랐던 MUN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좋았다
- 최종 결의안에 쓸 내용을 협의하는 과정이 가장 재밌었다
- 각 나라에 특성과 패션산업에 대해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좋았습니다
- 모의 유엔을 통해 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들이 협약을 맺는 방식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 스스로 분별하고 생각할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되어서 의미깊었다
- 선생님의 태도와 전문성이 좋았다
- 참여중심 수업이다
- 관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음. 좋은 경험이 됨
- 토론능력을 기르고 유엔에 대해 알게됨
- 이번에 해보면서 글쓰거나 토의하는 능력이 많이 늘은거 같다
- 세계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다
- 다른 국가의 입장에서 국제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었음
- 수업이 유익하고 연설문, 발표 등 많이 배워감
- 굉장이 유익하고 우리가 쉽게 모여서 할수 있는 뜻깊은 활동인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 청소년인 우리가 아직 힘이 닿지 못하는 것도 직접 한번 생각해보고, 여러나라의 입장을 헤아리며 우리나라의 이익도 취할수있는 방안을 제정하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으며, 그 과정에서 얻어간 것이나 느낀것이 많다
- 이번에 처음 해보게 되었는데 사람들과 협상하고 대화하는것이 재미있었고 자료를 조사할 때 각 나라의 특성을 자세하게 알게 된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 이런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질 수 있다
- 모의유엔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음. 선생닙이 수업을 잘 이끄심
- 학생들이 배우길 하시는 마음이 눈에 보였음. 또 와주세요!
- 기분 상하지 않게 피드백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 국제관련계열로 진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결의안 등 논리적인 글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 수 있었다.
- 발표를 할 수 있게 마련해 준 것도 좋았으며,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쪽으로도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친구들이랑 즐겁게 수업을 들어서 좋았다
- 글을 써 보고 피드백을 받았던 것이 좋았고, 조금 더 토의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 결의안을 도출해내는 과정속에서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 신박한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 UN이라는 이름만 일고있던 기관이 무슨일을 하는지 더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고 모의로 상황을 가정하여 활동을 해보았는데 이런 토론 활동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 모의UN이라는 나의 기준에서 굉장히 거창한 활동을 하였는데 그만큼 어려웠지만 그만큼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면 되겠다! 하고 생각해내는과정이 재밌었다
- 평소에 패스트 패션이라는 것을 잘 몰랐는데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패션산업에 문제점과 옷 때문에 피해를 보는 국가들이 많다는것을 배워서 앞으로 옷을 살 때 친환경적인 옷을 1순위로 생각하고 좋은 소비를 하겠습니다.
- 모의 유엔을 하면서 기조연설문 작성법, 결의안 작성법 등 새로운 지식들을 얻게 되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질 수 있게 된 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았다.
- 많이 배울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견문이 엄청 넓어서 피드백 받을때 기쁠 정도로 유익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디베이트포올 이시영 코치가 가정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일 모의유엔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환경 테마로 열린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생활 쓰레기: 패스트 패션'이라는 세부 주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도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생활 쓰레기(패스트 패션)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스피치 기법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