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원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25명
프로그램: 모의유엔(MUN) 우리말 과정
수업 키워드: UN과 국제회의 방식의 이해, 기조연설문, 스피치, 주제 탐구, 문제해결
서원고등학교에서 작년에 진행한 모의법정 토론 워크숍에 이어 올해에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의유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디베이트포올 홍형석 코치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각자 하나의 국가의 대표자가 되어 환경 및 국제 분쟁 이슈에 대해서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모의유엔이란?
- 모의유엔 진행 방식
- 세부 주제 강의 및 전체 토의: 저탄소 경제 전환
- 기조연설문 작성법
- 연설문 발표 및 피드백
- 조별 결의안 작성 및 발표
✍🏻 참가자 익명 후기
- 국제기구의 결의안 작성법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좋았다.
- 선생님이 좋았다
- 선생님 강의력이 좋았습니다
- 나의 토론 능력을 늘릴 수 있었고, 결의한을 작성하는 방식등을 배워서 좋았다.
- 재미있다
- 너무 좋아요 유익하고 재밌음
- 논리적인 스피치에 도움 됨
- 스피치 능력과 보고서 작성 능력이 많이 향상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재미있었다. 정치 툭히 국제정새가 돌아가는게 이해됨
- 발표만 하는것이 아닌 그에 대한 피드백을 전후에 받는 것이 좋았고,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 여러국가들을 조사하면서 이 나라의 특징들까지도 알게되었고 다른 학생들의 의견,발표등을 들어보면서 여러 나라의 특징들까지 알게되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또 UN에서는 이렇게 회의를 열어서 의견들이 반영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이번 교육을 들으며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접해보았는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게 되어 너무 좋았고 선생님이 어떻게 발표해야 하며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하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말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 토론을 준비할 때 어려움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 뿐만아니라 평소 말할때,발표할때의 태도,하는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많이 배웠다
- 국제사회의 문제를 탐고하고 각국의 대표들과 함께 서로의 나라의 특성을 파악하여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협력하여 결의안을 작성하는 모든 영역에서 의미있었고 재미있었다.
- 발표의 방식과 발전 요소, 각 사람들의 발표의 장점과 단점을 집어주셔서 너무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 스피치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 발표의 심화적인 내용들을 잘 알려주셔서 키 포인트를 이용한 체계적인 발표방법를 배울 수 있었다
- 정치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
- 모의국제기구를 하며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조사하고 발표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부족했던 발표 내용이 향상된다고 느꼈다
- 친구들에게 좋은 경험이나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 다른 학생들도 아 교육을 들으며 우리가 정말 고민해봐야할 문제점을 다같이 토론해봤음 좋겠다
- 평소 국제사회에 관심없던 사람도 충분히 재밌고 유익하게 할수있다.무엇보다 배울점이 매우 많다
- 의미있았고 도움되는 활동이었다
- 내 발표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 발표하는 법을 배우고 여러 팀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 발표를 하면서 발표했던 부분을 피드백 해주신게 좋았다.
- 서로의 의견을 모아서 토론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것이 가장 좋았다
- 각 나라의 대책을 이야기하고 그 대책에 대한 피드백뿐만아니라 스피치,발표하는데에 있어서도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 유엔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에 따른 어떤 논제들이 있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결의안작성이나 연설문 작성의 기본적인 토대 또한 알아서 좋았다.
- 초반에 로스쿨 면접 문제인 8명에서 각각의 상황을 제시하고 2명을 희생해야 되는 환경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고 기억에 남게 주장, 근거 등을 차례대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국가 의견란을 펼치기 전 발표 방식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유엔의 진행 과정 설명을 듣고 동일하게 나라별로 맡아 발표하는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
- 정확하게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상대방에게 초점을 잡고 발표를 진행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표시 나는 배경지식이 있는상태로 하지만, 듣는 사람들은 잘 모를 수도 있기에 쉬운 단어로 이해하기 쉽게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서원고등학교에서 작년에 진행한 모의법정 토론 워크숍에 이어 올해에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의유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디베이트포올 홍형석 코치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각자 하나의 국가의 대표자가 되어 환경 및 국제 분쟁 이슈에 대해서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교육 내용
✍🏻 참가자 익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