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교육봉평고등학교 체인지메이커 스피치 & 토론 캠프

2022-12-27


대상: 봉평고 1, 2학년 재학생 65명

프로그램: 스피치 & 토론 캠프

수업 키워드: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기법, 논증하기, 반증하기, 논리적 오류, 실전 토론


평창에 위치한 봉평고등학교에서 전일 스피치 & 토론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기법부터 토론 스킬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우고 실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캠프에는 디베이트포올 남철희, 박윤경, 이찬주, 조재성 코치가 함께 하였답니다.


🔍 교육 내용

- 나의 말하기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피치 방법

- 오늘 배워 바로 활용하는 프레젠테이션 기법

- 토론 기초 스킬

- 논리적 오류 극복하기

- 실전 토론 연습 및 심사평


✍🏻 참가자 익명 피드백

  • 원래 발표가 두려웠는데 이 수업을 통해 두려움이 좀 없어진거 같아서 좋다
  • 토론을 하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다가갈 수 있었다
  • 이런 캠프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평소에 더욱 관철하고 단단히 만들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다른사람도 이런 기회를 누렸으면 좋겠다.
  • 토론의 진행 방식, 팀원마다의 역할 등을 알게 되었다.
  • 활동중심 수업이 좋았다
  • 재밌다
  •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해주셨다.
  • 논리적인 사고 함양, 스피치, 의회식 토론 과정, 용어를 알게되어 즐거웠다
  • 자신이 평소에 지니고 있던 생각의 진위여부를 확인 해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 재밌었다
  • 자유로운 분위기이지만 토론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나중에 대학가서 좋게 작용할 것 같다
  • 캠프에 참가하면서 논리적으로 다른 이의 말에 반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발표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다.
  • 강의 수업 덕분에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에 대해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기회가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로 상대의 의견을, 나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비판적으로 비판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 토론 주제에 대해 생각한다는게 어려웠지만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고 나의 의견을 발표하는게 떨리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 토론 피드백이 인상 깊었습니다
  • ppt의 팁과 토론을 할 때에 대한 방법등을 조금이나마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토론에 대한 실습을 많이 하지 못해서 아쉽다.
  • 재밌어요
  • 강사님의 맞춤 교육과 친근하고 재밌는 태도로 수업에 참여함에 있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그로인해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것 또한 잘 된 것 같아서 좋았다.
  • PPT 만드는 방법,글 쓰고 말하는 방법(토론)을 배우고 실제 적용해보니 더욱 이해가 잘 갈 수 있어서 좋았다.
  • 선생님의 설명이 명쾌하게 이해가 잘 됐고 토론과 스피치에 대한 심화적인 내용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토론에 직접 참여하며 상대측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고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는 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 토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 말하는 능력이 향상 됨
  •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논리적인 사고를 끊임없이 진행할 수 있음 -> 재밌음
  • 토론과 발표연습이 가능하다
  • 살면서 도움이 되는 교육이다
  • 발표와 토론능력이 향상되는데 참여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이다.
  • 재밌어요 !! 발표할때 자신감 있게 할수 있다 !!
  • 대학 진학이 아니더라도 언젠간 반드시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 나의 발표를 한번 더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 유익함
  • 참여 활동이 흥미로웠고 재밌었다
  • 토론 끝나고 한명한명 다 피드백 해주셔서 좋았다
  • 재밌었다
  • 다양한 발표방법을 듣고 토론에 대해 배워서 유익했다
  • 직접 발표해봄으로서 자신감이 생겼다
  • 다 좋았다
  • 전부 다 좋았다
  • 코치님이 재미있으셨고 친절하셨다
  • 선생님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았다.
  • 친근하고 재밌는 수업 진행을 통해 더 활발한 수업 참여가 가능했다
  • 강사 선생님의 설명이 듣기 편하고 유익했다.
  • 4가지 주제들을 가지고 각각 찬반 의견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았다
  • 토론에 직접 참여하여 토론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