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교육부천여자고등학교 영어토론 캠프


지난 주말에는 부천여고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영어토론 캠프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디베이트포올의 두베아비세카, 이승한, 이시영 강사가 진행하였는데요.

학년별로 반을 구성하여 6시간 동안 영어토론의 이론과 스킬을 배우고 실전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캠프 내용

- 나의 영어 말하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퍼블릭스피킹 노하우

- 논리적인 영어 주장과 반론하기

- 영어토론 방식과 연사 역할

- 실전 토론 및 개인 피드백


✍🏻 영어토론 캠프 학습자 익명 피드백

  • 토론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내가 그동안 잘 못한 토론 방식을 교정할 수 있었다.
  • 토론하는 기본 구조부터 차근히 배우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었다.
  • 영어 토론에 대한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수능영어만 배울 때는 영어가 어렵고 지루해서 내가 영어를 너무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어 좋았다.
  • 영어로 모두 수업한 것이 좋았다.
  • 직접 토론할 기회가 생겼던 것과 토론 주장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 우리가 영어로 많이 말하게 한 것이 좋았다
  •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음
  • 토론을 많이 할 수 있었다
  •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활동이었다
  • 평소에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이었고 어려웠지만 그만큼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 선생님이 우리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설명해 주셔서 수업을 듣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 선생님께서 어려운 단어는 쉽게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 함께 토론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 모든 사람이 영어로 발표해 보고 토론해보는 경험이 좋았다.
  •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고 영어로 말하면서 각자의 말하기 실력이 향상되었다.
  •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서 좋았다.
  • 영어로 대화한 적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많이 대화하고 생각하게 되어 좋겠다.
  • 내가 스스로 내 의견을 말 하고 다른 친구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과 영어로 말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았다.
  • 영어 토론 캠프를 통해 토론과 말하기 방법을 알고 익힐 수 있었다. 영어로 대화해볼 기회가 있어 좋았다.
  • 모든 말을 영어로 수업해주셨던 점이 좋았다.
  •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던 점이 좋았다.
  • 토론을 통해 영어실력은 물론 토론과 관련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영어 토론의 체계가 구체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학생들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융통성 있는 토론을 할 수 있었다.
  • 토론을 영어로 직접해보니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의견을 조직화하여 정리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 선생님께서는 친절하시고 밝으시며 최선을 다해 수업을 이끄셨다, 친구들과의 수준이 같아 토론 시 큰 간극을 느끼지 않았다, 반나절 있는 동안 밥과 간식을 받아 처우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 직접 토론 수업에 참여했다는 점이 좋았어요!
  • 재미있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고 토론에 대해 알 수 있.
  • 재밌고 토론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됨.
  • 영어능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좋다.
  • 토론에 대한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 토론 능력이 향상되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도 참여함으로써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
  •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있는 기회인것 같다
  • 재밌었고 유익해다.
  •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서 추천해주고 싶다.
  • 토론을 할수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되는것이 좋았다.
  • 회화 능력이 향상될 수 있.
  • 영어 회화의 자신감 상승
  • 영어로 토론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 과정을 통해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영어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스피킹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영어를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영어로 말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이런 활동을 통해 하루 동안 영어로 말해볼 수 있었.
  • 영어로 토론하는 방법을 잘 몰랐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돼서 좋았다.
  • 너무 좋은거 같고 이런 경험 흔치 않은거 같다. 원어민이 와서 좋았다
  • 토론 능력이 향상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 청취도가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 쉬는시간 부족 제외 다 좋았다
  • 재미있었고, 다시 참여하고 싶었다.
  •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별로 없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토론하며 말하기를 연습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키우고, 한국어로 말할 내용을 정리하고 영어로 말하면서 배웠던 내용이나 표현들을 많이 복습 할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다.
  • 정말 도움이 되었고 유익하다
  • 토론을 영어로 계속 할수있고 영어를 계속들어서 듣기가 향상되는것 같아 좋았다.
  • 영어로 실제로 말 해볼 기회가 없어서 토론할때 매우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토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더 많이 토론해보지 못해 아쉬웠고 열심히 수업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 분인 것 같다.
  • 영어로 말하고 특히 토론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데 오늘 수업으로 영어와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토론의 개념을 영어로 배우고 중간중간 하는 토론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토론 하나를 조금 더 긴 시간동안 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
  • 번역 없는 완전한 영어 토론을 통해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신선한 기회였다.
  • 일반 토론이 아닌 영어토론이였기에 의견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었고, 비록 영어로 말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영어실력을 점검하고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뜻깊었다.
  • 그동안 잘 알고 있지 못했던 토론시 팀 구성원들의 역할명과 각 구성원들이 하는 역할들에대해 잘 알게되어서 좋았고, 고등학교에 와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영어로 대화를 한 것 같아서 즐거웠다.
  • 실제 토론과 유사한 상황이 갖추어져 있어 제대로 된 토론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영어 캠프라 영어로만 수업이 진행되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학교에서는 색다른 시간이었고 영어로 된 내 할 말을 다양한 사람에게 하고 유창한 영어 능력을 길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