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KBS 라디오 <말 트고 마음 트고> '토론은 처음이라서' 코너 시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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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포올 이주승 대표가 KBS 라디오 <말 트고 마음 트고> 프로그램의 '토론은 처음이라서'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코너는 지난 9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요. 나의 주장에 힘을 더하는 토론의 기술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기획된 이 방송은 매주 화요일에 고정 코너로 만나실 수 있답니다. :)


방송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5:20

주파수: AM 972, AM1172

다시 듣기: KBS 콩(KONG) 또는 KBS 라디오 홈페이지


이 코너의 소개는 첫 방송 인사말 요약으로 대신합니다. :)


지영서 아나운서: <난생처음 토론수업>의 저자로 모시고, 토론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방송 듣고 나서 많은 분들이 좀 더 깊이 있는 토론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고 얘기해 주셔서요. 이렇게 매주 화요일에 고정 코너로 만나게 됐습니다. 기대하는 분들 많으신데, 앞으로 이 시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요?


이주승 대표: <말 트고 마음 트고>에 다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방송을 들으시는 많은 분과 매주 화요일에 만날 수 있어서 저도 참 설레는데요.

아마 많은 분께서 토론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중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저 역시 토론을 접하기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토론할 때는 쥐구멍이 있으면 숨고 싶을 정도로 토론을 어려워하고 망친 적도 있었고요.

그런데 토론을 계속하다 보니까 이게 생각만큼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토론이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은 데서 오는 불안감이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론의 기술 중 일부는 우리가 이미 학교에서 배웠거나,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고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토론하는 방법을 하나하나씩 배워가다 보면 토론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더 토론을 잘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간을 통해서 

  • 토론이 무엇인지
  • 논리적으로 주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토론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 등

토론의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