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교육광남고등학교 창의융합 독서토론 & 실전토론 워크숍

2024-11-24


대상: 광남고등학교 재학생 60여 명

프로그램: 독서토론, 실전토론

수업 키워드: 논증하기, 의견 더하기, 지정도서 분석, 논제 만들기, 실전 토론, 생명 윤리


시흥에 위치한 광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토론 과정과 독서토론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였습니다.

박범령, 이예진, 이준규 코치가 진행한 이번 과정은 도서와 주제로 나눠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는데요.


📌 과정

  • 독서토론 A반: <이처럼 사소한 것들>
  • 독서토론 B반: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 생명윤리 실전토론반: 맞춤형 아기(Designer Baby) 과학기술 윤리 논쟁


🔍 교육 내용

  • 논리적으로 나의 주장 펼치기
  • 지정도서 다각도로 분석하기
  • 질문 기반 전체 토론
  • 논제 도출하기
  • 실전 토론


✍🏻 학습자 익명 피드백

  • 친구들과 직접 토론한것
  •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좋은 태도를 배운 거 같다
  • 진지하개 임하여 토론을 실제로 진행하는점
  • 실제로 토론을 하며 경험을 늘린것이 좋았다
  • 재미있다.
  • 토론의 전체적인 흐름과 형식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실제로 토론을 한 뒤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깨닫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 쌤이 재밌게 해주시고 어려울거라고 생각햇는데 어렵지 않고 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즐겁게 시간 아깝지 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토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모둠끼리 논쟁 하는 시간도 좋았다
  • 토론의 대한 방식과 토론의 대해 스킬들을 알았다
  • 내의견을 예기할수 있어 좋음
  •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 의견을 정리하고 상대의 의견에 대해 잘 경청하고 반론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서 좋았다.
  • 찬반 의견을 낼 기회가 있었다는 것
  •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반박이 아니라 공감과 자신의 의견들이 제시되는 걸 들으면서 되게 마음이 따뜻해졌다.
  • 모든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책을 더 다양하게 해석할수있었다.
  • 답이 없고 자유롭게 말을 할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 토론 방식을 더 잘 알게됨
  • 토론에서 중요한 것들과 더 효과적이게 토론하는 법을 배워서 좋았고 실제로 토론을 하며 그 후에 피드백을 받은 것이 좋았다.
  • 토론의 방식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해 볼수 있었던 점
  • 용어들을 자세히 알려주었던 점이 좋았다
  •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설명을 이해가 잘되게 잘해주셨어여
  • 수업의 수업이 막힘없이 진행되었던것
  • 재미있고 유익했다
  • 너무 활기차고 재밌었다
  • 학교에서 개최한 활동중 가장 인상깊고 여운이 많이 남는 활동이다
  • 토론에 대해 더 깊은 탐구를 하였기에 도움이 될듯하다
  • 유익하다.
  • 재미있고 정말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토론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 너무너무 의미 있는 시간 이었어요
  • 재밌어요!
  • 토론을 좋아하고 재밌다고 생각나는 사람은 무조건 추천
  • 나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활동이 된 것 같다고 느꼈다
  • 더 잘하고 싶어졌다
  • 많은걸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추천할 것 같다.
  • 자신의 의견을 조곤조곤 말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 책을 내 관점만이 아닌 다른 해석을 알게된게 재밌었다. 다음에도 책을 서로 해석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싶다
  •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논리정연하게 내 주장을 앞세울 수 있다
  • 토론에 대해 배워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유용할 것 같다.
  • 친구들도 들으면 유익한 수업이다
  • 토론이라는 행위 자체를 경험해보는 관점에서 이 프로그램은 매우 좋은 것 같다.
  • 선생님이 좋으시고 이 수업으로 인해 토론 하는 법을 자세히 배우게되었기때문입니다
  • 너무 재밌었고 발표 태도를 배워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자기 주장을 펼칠때에 어떻게 할지 도움이 되었다
  •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론이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 이번에 교육을 위해서 다양하게 알았고 좋은 스킬과 좋은 유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 시간이 짧았다
  • 토론의 방식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하였다
  • 책을 읽고 공감하는 것들이 넘 좋았어요
  • 책을 심화탐구할수있어서 재밌었다.
  •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
  • 자유롭게 의견을 낼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 모둠원끼리 소통할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다
  • 일단 평소에도 학교 수업 같은데서 토론을 진행하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할 일이 있을텐데 이 기회에 토론을 더욱 잘 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토론을 하며 적용하는 것이 좋았다.
  • 몰랐던 용어들을 잘알게되고 토론의 정확한 전개방식을 알게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평소 학교에서 하는 토론은 그냥 대충 주장하고 반박만 계속했었거든요
  • 강의선생님의 명료한 진행과 비유가 이론 수업을 지겹지 않게 해주었고, 토론에 대해 관심있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아이들만 모이다 보니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덕분에 토론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가는 것 같다.
  • 말하는데에 순서가 중요하고 그럼으로써 신뢰도가 올라간다는것을 깊게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 생명을 낳는데도 신중한 선택을 해야하며 유전자 편집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저는 유전자편집 기술의 발전에 대해 자료를 찾아가면서 더 깊게 배우게 된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 예를 들어 디자이너 베이비는 단일 세포에서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은 배아의 초기 상태에서부터 세포마다 유전자 변이를 분석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유전자 편집이 가능해집니다. 이로 인해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 편집의 효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줍으로써 디자이너 베이비가 과학적 발전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