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공모전제7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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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주최하고 디베이트포올이 운영하는 '제7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가 사흘간 열렸습니다.

2015년에 시작된 전국학생 토론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급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규모 청소년 토론대회인데요.

올해에는 초·중·고 학생 80개팀(240명)과 70여 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전체를 기획하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경기 진행팀, 심사위원장단, 오퍼레이터 등 80여 명의 디베이트포올 스태프가 함께 하였답니다.


저희 디베이트포올은 이번 대회에 앞서 

① 사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논제 출제 

② 참가자에게 올바른 토론 문화와 배움의 씨앗을 심어주는 전문 심사위원 양성 

③ 대회 운영 과정에서 투명한 절차 확립 및 토론 결과 공개를 통해 

국내에서 수준이 가장 높은 우리말 토론 대회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내 토론 문화를 선도하자는 목표로 토론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단순히 토론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매 경기에서 상대 팀의 토론 자세와 발언으로부터, 심사위원의 피드백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는 참가팀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과 사회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보고 추억이 되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 제7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논제 보기

급별

구분

논제

초등

예선

1경기 (즉흥)

본 의회는 SNS가 민주주의를 촉진한다고 생각한다.

2-3 경기 (사전)

본 의회는 ‘개인의 능력 차이에 따른 불평등은 당연하다’라는 논리에 동의한다.

본선

8강 (사전)

본 의회는 e스포츠를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할 것이다.

4강 (즉흥)

본 의회는 개인의 행복을 가족의 행복보다 더 우선시하는 삶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결승 (사전)

본 의회는 '취소문화'의 부상을 환영한다.
(*취소문화(캔슬 컬처, Cancel Culture): 유명인이나 공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논쟁이 될 만한 행동이나 발언에 대한 사회적 지탄 운동. 사회적 지위나 직업을 박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미디어 기반 운동)

중등

예선

1경기 (즉흥)

본 의회는 지배층(사회 지도자)보다 피지배층(일반 사람)의 삶에 중점을 두고 역사 연구 및 서술을 하는 세상을 선호한다

2-3 경기 (사전)

본 의회는 의료, 금융, 법률 등의 전문 콘텐츠를 영상 플랫폼에서 다루는 것을 해당 분야의 실무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만 허용할 것이다.

본선

8강 (사전)

본 의회는 무형의 가치(우정, 유대감 등)보다 물질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세계관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4강 (즉흥)

본 의회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이 발생한 것을 보고도 구조에 나서지 않은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결승 (사전)

본 의회는 일시적으로 '횡재세'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
*횡재세(Windfall Tax): 일정 기준 이상의 이익을 낸 기업 등에 추가로 물리는 초과이윤세

고등

예선

1경기 (즉흥)

본 의회는 부모가 아닌 의료 전문가들이 아동의 건강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3 경기 (사전)

본 의회는 올림픽에서* 정치적 표현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 경기 전후, 시상식 등 전반적 과정에 해당)

본선

8강 (사전)

본 의회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할 것이다.

4강 (즉흥)

사흘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 확실하고 이 사실을 정부의 최고 직위자들만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본 의회는 시민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을 것이다.

결승 (사전)

본 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복합쇼핑몰 유치를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