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위례고 재학생 30명

프로그램: 영어 독서토론

수업 키워드: 논증하기, 의견 더하기, 지정도서 분석, 질문 기반 토의, 논제 만들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위례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토론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베아비세카 디베이트포올 코치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정도서를 분석하고 영어로 서로의 의견을 나눈을 시간을 가졌는데요.

학생들은 지정도서를 읽고 교육 전에 에세이를 제출한 후 토론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지정도서

• The House on Mango Street

🔍 교육 내용

• 사전 과제: 영어 에세이 쓰기
• 논리적으로 나의 주장 펼치기
• 책 분석하기
• 질문 기반 자유토론
• 전체 독서토론 및 논제 도출하기

✍🏻 참가자 익명 후기

• 영어가 재밌어졌다
•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 재미있고 유익했다
•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다.
• 내 진로와 맞는 내용은 아니지만 분명 좋은 프로그램이다.
• 유익하고 너무나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다양한 배경지식과 다양한 관점들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 평소에 영어로 대화하는 경우가 없는데 오랜만에 영어 토론을 해서 재미있었다
• 영어로 대화하고 원어민쌤이 영어로 말을 잘해주셔서 재밌었다
• 도움이 되는듯하다(토론의 근거를 마련해 나가는 과정에서)
• 충분히 학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고, 한번쯤은 해뵈도 좋은 활동인 것 같다
•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영어와 더 친근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 수업이 흥미로웠고 도움이 된것 같다
• 영어로 말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 수업을 통해 영어로 말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 유익하고 영어 실력과 토론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 친구들과 함께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다
•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토론해볼 수 있었던 것이 재미있었다.
• 영어로 멤버들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 서로 토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단체로 소통이 가능해서 재미있었다
• 생각을 잘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어서 좋았다.
•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했던점이 좋았다
•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할수 있어서 소통능력이 좋아진것같다
• 다양한 주제로 토론한 점과 적절한 수업 시간이 마음에 들었다
• 영어를 들으니 좋은 경험이 된 거 같다
• 영어로 대화한다는게 매우 흥미롭고 재밌었다
• 영어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 너무 재미있었다
•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었다.
•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 영어능력이 형상된거같아 좋았고 토론도 좋은 주제로 한 것 같아 좋았다
• 재밌었고 인상적이고 활용도가 높은거 같다
• 처음에는 영어로다진행해 쉽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로 발표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또 선생님이 쉽게 쉽게 설명해주시고 잘 이어 나가주셔서 좋았다.
• 선생님의 진행이 좋았다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
•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영어로 토론을 하다 보니 영어로 말하는 것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아 좋았다
• 수업 중 여러 의견을 나눠보며 다른 사람의 주장을 반박도 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또 내 생각에 대한 반대 의견도 들으며 수용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배워 더 알아보고 싶다.
• 영어로 소통하며 토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영어로 선생님이 제시해 주신 주제를 모둠원들과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그 과정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친구들과 토론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영어로 수업하여 영어 능력 향상에 좋았고, 선생님께서 잘 쉽고 잘 수업해주셔서 좋았다.
• 친구들과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었다. 의견에 대해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 영어로 대화하며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영어 능력과 토론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친구들과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 한국말이 아닌 영어를 통해 수업을 듣고, 토의를 할때에도 영어로 대화를 해 더 수업에 몰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