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11월 디베이트포올 전국 학교 과정 운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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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1월에는 2학기 후반부에 접어든 여러 학교와 함께 토론·모의유엔·독서토론·메타버스 기반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학기 말임에도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력은 매우 높았고, 학교별 학년 구성과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실제 변화가 보이는 한 달이었습니다.


🎓 이번 달에는 다음 기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1. 경일고 토론 캠프
  2. 경기 화성 이산고 모의유엔 워크숍
  3. 경기 동탄중앙고 독서토론 워크숍(2학기)
  4. 경기 하남 풍산고 독서토론 워크숍
  5. 수서중 메타버스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
  6. 경기 김포 마송고 독서토론 워크숍
  7. 단대부고 토론 특강
  8.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메타버스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
  9. 경기 용인백암고 모의유엔 워크숍


🧩 11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되었는데요:

1) 사고·논리 구조를 실제로 세워보는 활동

11월에는 학생들이 주장을 만들기까지의 과정 전체를 직접 해보는 활동이 강조되었습니다.

정보를 분류하고, 쟁점을 나누고, 어느 부분을 먼저 말해야 설득력이 생기는지 순서를 정해보는 연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 독서토론에서 ‘해석의 다양성’에 초점

책의 내용을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문장과 장면을 학생 스스로 해석해보고 서로 비교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부분을 읽고도 다른 생각이 나오는 점이 흥미롭다”라는 반응이 특히 많았습니다.


3) 모의유엔에서 함께 합의안 만드는 활동

기존의 기조연설 작성과 발표 외에도 상대국의 이해관계를 먼저 파악하는 역지사지 분석, 합의안 초안을 함께 수정하는 문구 조정 활동 등 실제 토의와 협상 흐름을 그대로 연습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결의안 조율 과정에서 학생들이 역할에 몰입하며 토론 밀도가 높았습니다.


4) 메타버스 기반 수업의 몰입도 상승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메타버스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 외에 별도 진행된 수업인데요.

가상 공간의 특성 덕분에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하고 체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응용해 생각을 정리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 이번 11월 프로그램에서는 이전 달들과는 다른 반응도 새롭게 확인되었습니다:

  •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 자체를 배운 느낌이었다.”
  • “팀 활동에서 의견이 충돌할 때 해결하는 법을 알게 됐다.”
  • “책을 읽을 때 어떤 관점으로 보면 되는지 감이 잡혔다.”
  • “모의유엔이 연설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합의안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 “학생 수준에 맞춘 단계별 안내가 매우 효과적이었다”


11월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토론·독서·사회 현안 교육이 서로 연결될 때 학생들의 사고력, 관찰력, 말하기 능력이 실제로 변화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해준 학생들, 그리고 준비를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