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8월 디베이트포올 전국 학교 과정 운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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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8월에는 개학과 동시에 여러 학교와 함께 토론·모의유엔·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여름방학으로 참여 학교 수는 다소 적었지만, 학생들의 집중도와 몰입도는 어느 때보다 높았던 달이었는데요.


학교별 목표와 학년 특성에 맞춰 커리큘럼을 세밀하게 설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말하는 힘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8월에는 다음 학교들과 함께했습니다:

  1. 경기 평촌고 글로벌 융합 아카데미 (모의UN)
  2. 인천 연수여고 독서토론 캠프
  3. 경남 사천고 인문학 프레젠테이션 캠프
  4. 하남 위례고 독서토론 워크숍
  5. 화성 치동고 모의유엔 워크숍
  6. 인천 삼산고 토론 워크숍


🧩 8월 프로그램은 이렇게 운영되었습니다:

1) 실전 중심 토론 수업

짧은 시간이어도 학생들이 실제 실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장·근거·반박, 논제 분석, 조별 실전 토론, 개별 피드백 순으로 단계를 촘촘하게 구성했습니다.

여름방학 이후 맞이한 학기 준비 단계였던 만큼, 학업·진로·입시 면접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입니다.


2) 글로벌 이슈를 직접 바라보는 모의유엔 활동

평촌고와 치동고에서는 국가 역할 분석, 기조연설문 작성, 협상 및 공동 결의안 도출을 중심으로 실제 외교 협의 구조를 체험했습니다.


3) 텍스트를 현실과 연결하는 독서 기반 토론

연수여고와 위례고에서는 지정도서를 기반으로 핵심 개념 정리, 논제 도출, 관점 비교 토의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이 텍스트의 메시지를 자신의 경험·관심 분야와 연결해 해석하는 능력이  확장되었습니다.


4) 발표력·구성력 강화 중심의 인문학 캠프

사천고 인문학 프레젠테이션 캠프에서는 진로 연계 주제 심층 탐구, 발표 핵심 메시지 정리, 발표 주제와 분야별 전문 도서 연계, 발표 실습이 이루어졌고, 학생들이 그리는 미래를 세부 주제와 도서와 연계하여 설득력 있게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 이번 달의 운영에서는 특히 아래와 같은 피드백이 두드러졌습니다:

  • “짧은 시간이었는데 실력이 바로 늘어난 느낌이다”
  • “방학 직후라 집중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몰입도가 높았다”
  • “친절한 코칭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팁을 많이 줬다"
  • “다음에는 더 길게 하고 싶다”


교사분들께서도

  • “학생 개개인 발언을 세심하게 잡아주는 피드백이 특히 좋았다”
  • “토론 경험이 적은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가 잘 짜여 있었다”라는 의견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말하기 스킬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생각하고 판단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앞으로도 디베이트포올은 학교 현장에 꼭 맞는 토론·모의유엔·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표현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교육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