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위례고등학교 재학생 20여 명

프로그램: 독서토론

수업 키워드: 논증하기, 의견 더하기, 지정도서 분석, 논제 만들기

위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재영 코치가 함께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년을 위한 재판(심재광 저)>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정도서: 소년을 위한 재판(심재광)

🔍 교육 내용

• 논리적으로 나의 주장 펼치기
• 지정도서 다각도로 분석하기
• 질문 기반 전체 토론
• 논제 도출하기

✍🏻 학습자 익명 피드백

• 주제에 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 토론뿐만 아니라 듣기 발표등 다양한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잘 말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의견을 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 논제에 대해 토론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보다도 내 생각이 깊어지는게 정말 좋았다.
• 친구들 또한 토론을 통해 책을 읽은 후의 생각을 정리하는 경험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 토론에 대헤 막연히 어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토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토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 다른 책을 통해서도 독서토론을 해보고 싶고, 토론 수업을 한번 더 들으면서 깊게 이해해보고 싶다
• 남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생각의 깊이를 넓힐뿐만 아니라 나의 생각을 자신 있게 남들에게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들어보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
• 토론의 방법과 그를 통한 효과를 확실히 알고 느꼈습니다
• 토론에 대한 배경지식을 기를 수 있음
• 생각을 넓히는 기회가 된다!
• 토론과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논리적인 의견을 세우는 힘을 상당히 기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학교 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평소에 책을 읽은 후 넘겼던 것 같은데, 토론을 통해 책을 읽은 이후 내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평상시에 토론을 많이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시간을 통해서 토론을 많이 하게되서 좋았고 주제였던 소년법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 할수 있어서 좋았다
•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성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월드카페토론을 하며 내가 생각한것과 다른 논제, 다른 의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모든 과정이 재밌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았다.
•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월드카페토론이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활동이 끝나고나니 다양한 애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 하나의 책에 대해 다양한 논제를 도출하고 또 하나의 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 생각의 폭을 확장시키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좋았다.
• 가지던 의문점에 관하여 여러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책을 읽은 후 친구들과 같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얘기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토론의 형식과 어떤 식으로 반박과 주장을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 내 의견을 주장하면서 다름 사람들과 토의하는게 좋았다.
• 내가 가지고 있던 관점에서 다른 관점까지 더 확장하여 논제와 관련한 지식의 폭을 넓히며 토론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었다.
•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면서 스스로의 의견에 대해 평가해볼 수 있었다
• 토론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점이 좋았다. 평소에 학교 수업시간이나 동아리에서 토론을 한다고 하면 어느 이야기부터 해야할 지 자주 망설여졌는데, 앞으로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 또한,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해서 월드카페 토론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았다.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월드카페토론을 하며 다양한 논제에 대해 토론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 나의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과정에서 성장했음을 느꼈다.
• 새로운 토론 방식으로 여러 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던 것이 좋았다
• 돌아다니며 새로운 논제를 직면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점이 좋았다
• 토론의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한 가지 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